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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민지 시절이었떤 1876년에 웨일즈의 에드워드 7세 왕자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핑크빛으로 도시를 꾸몄다. 
보기에만 좋을뿐 식민의 생채기들인 셈이다. 

여기에 갇혀있던 이들은
여왕과 왕실의 여인들.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다.
1천여개의 화려하고 정교한 창틀들이지만, 
하나하나엔 사람들의 눈물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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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닿는 곳/인도  |  2010. 9. 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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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 쇠무릎=우슬초 질경이 민들레 원추리
토끼풀 엉겅퀴 환삼덩굴
질경이 김치
도라지꽃밥=불린 쌀 +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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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  2010. 9. 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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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가 영구집권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지금 천안함과 관련해 하는 짓을 보면 초딩만도 못하게 대처하고 있고,
하는 짓마다 삽집입니다.
특히나 환경은, 자연은 한번 상처입으면 돌이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전국토를 뒤집어놓는 4대강 사업을 충분한 사전 조사와 준비없이 시작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삽질인가요?
다음 대선 때에는 2MB의 잘못된 정책들에 대해 반드시 사법처리하겠다는 후보를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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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사랑하며꿈꾸며/이슈  |  2010. 4. 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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