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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발리우드하고 뭔가 비스무레한 듯 하지만 달랐어..

물론 노래와 춤이 절대적으로 모라자고,

분위기도 좀 다르긴 했지만, 나름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내주면서도~

또 한쪽의 슬픈 결말도 있고...

근데, 이 영화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어.

슬럼독이 사라져서 빌딩이 되었고,

거기 살던 사람들은 어디론가 흩어져버렸다고?

근데 슬럼독은 외곽으로 더 확장되어 가고,

범죄들은 더 기승을 부리고...

그저 대리만족만으로 만족하고 살아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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