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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일권=$20, 3일권=$40, 7일권=$60.
유적지 몇 군데에서 입장권 검사를 하더군요.
아예 어떤 분들은 목에 거는 명찰에 입장권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시기도 하구요.

앙코르와트는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지었는지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다.
다만 12세기 초 수리야바르만 2세 때에 30여년간에 걸쳐 건축되었다는 사실만이 확실하다.
추측컨데, 앙코르와트는 신전이자 왕궁이자 왕릉으로 기능하였다.
우선 비슈누 신에게 헌정된 신전이고, 앙코르와트 북쪽에는 왕궁이 있었고,
수리야바르만 2세가 죽은 다음에는 이 곳에 장사되었다.

앙코르와트는 도시의 사원이라는 뜻이다. 앙코르=도시, 왓=사원의 의미이다.

*맨 위 사진은 <앙코르왓 신들의 도시>(앙코르출판사)에서, 아래 사진은 <All About 앙코르유적>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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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닿는 곳/앙코르와트  |  2008. 9. 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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