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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사랑하며꿈꾸며 - 해당되는 글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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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단순하다..
상품들에 둘러쌓여 상품 소비자로 사는 것.
자본주의는 가장 단순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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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사랑하며꿈꾸며/이슈  |  2010. 10. 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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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가 영구집권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지금 천안함과 관련해 하는 짓을 보면 초딩만도 못하게 대처하고 있고,
하는 짓마다 삽집입니다.
특히나 환경은, 자연은 한번 상처입으면 돌이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전국토를 뒤집어놓는 4대강 사업을 충분한 사전 조사와 준비없이 시작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삽질인가요?
다음 대선 때에는 2MB의 잘못된 정책들에 대해 반드시 사법처리하겠다는 후보를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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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사랑하며꿈꾸며/이슈  |  2010. 4. 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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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리트(Bullitt·1968)
2. 이탈리안 잡(The Italian Job·1969)
3.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1981)
4. 본 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2002)
5. 매드맥스2: 더 로드 워리어(Mad Max 2: The Road Warrior)
6. 로닌(Ronin·1998)
7. 블루스 브라더스 (The Blues Brothers·1980)
8. 배니싱 포인트(Vanishing Point )
9. 터미네이터2(Terminator 2)
10. 007 퀸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2008)

11.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2003)
12. 형사 맥큐 (McQ, 1974)
13. 식스티 세컨즈 (Gone In 60 Seconds, 2000)
14. 캐논볼 (The Cannonball Run, 1981)
15. 늑대의 거리(To Live & Die in LA, 1985)
16.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17. 택시(Taxi, 2007)
18. 형사 콤비 후리비와 빈 (Freebie And The Bean, 1974)
19. 나는 누구인가(Who Am I?)
20.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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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사랑하며꿈꾸며/펌글 및 예화  |  2009. 12. 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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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것 저것 마시기 좋아해서..
이것 저것 사 모았더니 귀차니즘에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그래서 먹기 좋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받아 바로~ 우려서 마실 수 있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불편하게 세워져 있던 걸 다 꺼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탁자 위에 올려놓고는....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를 넣을 수 있는 투명 용기를 스무개 정도 구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멸치 우릴 때 쓰는 다시백 작은 것을 꺼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담았습니다~ 이건 무슨 찬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차곡차곡 다시 쌓아서~ 필요할 땐 다시백 하나씩 꺼내서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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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사랑하며꿈꾸며/수집품^^  |  2009. 10. 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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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가 없다는 군요! ㅎㅎ
아래는 저의 질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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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부홍보물을 극장에서 봐야한다니 굉장히 기분이 나쁩니다. 그간 법적 기초없이 영화 상영 시간에서 10분동안 광고물을 보는 것도 굉장히 기분이 안좋은데, 게다가 대한늬우스 따위의 정부홍보물을 봐야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1. 조속히 정부홍보물을 그만두기 바라고,
2. 현재 대한늬우스가 방영되는 극장이 어디어디인지 (괜히 갔다가 기분 나쁘기 싫거든요)
3. 영화상영시간에는 영화가 정확히 시작하도록 하고, 광고물은 그 전 시간을 이용해 10분씩이나 되는 광고 시간을 영화상영시간에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랬더니 CGV에서 이런 답변이....
--------------------------------------------------------------------------

안녕하세요. --- 고객님,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CJ CGV 고객 만족 센터 000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문의에 충분한 해답이 되시길 바라며,
성심 성의껏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대강 사업 관련한 한국 언론 재단 광고는
한국 언론 재단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기존 극장 광고와 동일한 절차와 계약을 통해
일부 상영관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체 CGV극장 중
약 15% 정도의 스크린에서 일부 상영되고 있으며
세부 적인 극장 정보는 광고주와의 계약 관계 때문에
밝혀 드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광고 심의상의 문제가 없는 한
광고주(한국언론재단)가 비용을 지불하고 상영을 요청한 사항에 대해
별도로 당사가 상영을 거절할 타당한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체결된 계약 기간(약 한달여) 동안
해당 광고가 상영될 수 밖에 없는 점에 대해
고객님의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CGV를 향한 고객님의 관심과 애정 뿐 아니라 따끔한 질책 또한
CGV를 발전시키는 크나큰 원동력이 됩니다.
고객님의 귀중한 시간 내어 CGV가 개선될 수 있도록
말씀 남겨 주신 점 감사드리며,
방문해 주실 때에는 더 편안하고 즐거운 영화 관람되실 수 있도록
친절함과 미소로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CGV 고객 만족 센터 000 올림
----------------------------------------------------------------------------

여기에도 한국언론재단이 등장하네요.
아시죠? MBC 왕따시켰던 그 단체..
일단 정부홍보물의 광고주인 한국언론재단의 실체가 궁금하구요,
광고 준다고 덥석 물어서 방영하는 CGV도 어이가 없습니다!
해당 광고가 상영될 수 밖에 없으니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하는 CGV는
관객을 '쫄'로 알고 광고주를 '봉'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불매 운동 할 게 많아서 좋은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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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사랑하며꿈꾸며/이슈  |  2009. 6. 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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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은 것만을 보고,
그 본 것마저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하고,
결과물조차도 나의 판단으로 걸러진다.

나는 무엇을 보고 싶어하나?
그것이 어쩌면 나의 전부이자, 지향일 거라는 생각.

사진은 이기적인 인간에게 너무나 딱 맞는 예술이다.
(하긴 예술 자체가 이기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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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사랑하며꿈꾸며  |  2009. 3. 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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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만 잠깐 해가 드는 아주 깊은 산골....

강원도 인제군....

오지 속에서 사람을 피해...자연의 위로를 누리며 사는 사람들...

압박감 속에서 행복하고 싶어 투쟁하지만....

배추전에 막걸리....맛있어 보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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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사랑하며꿈꾸며  |  2009. 3. 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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